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상상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부의 모토입니다.
인권이 보장되는 공동체라는 이상이 현실이 되도록 상상하는 광장이 사회복지학과라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상상이 일상이 되도록 마을에서 실천하자! 상상마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의 모토입니다.
차이가 편안이 드러나는 인권의 공동체라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마을에서 실천하는 광장이 사회복지대학원이라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상상상에서 상상마실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시민들의 우정의 광장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우정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에 따르면 상호간에 호의가 있어야 하고, 평등해야 하며, 소금한가마니를 먹을만큼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합니다.
호의, 평등, 소금한가마니가 우정의 필수입니다.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우정이 깡패들 간에도 가능하다고 보아서 한가지 요소를 더 첨가합니다. 좋은 공동체를 만들려는 우정, 즉 우정의 요소로 공동체를 만들려는 의지와 토론을 담아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다음과 같이 외쳐 왔습니다.
시민들이여 자기목소리로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공동체에 참여하라!
이런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우정의 광장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입니다.
이 연구소는 “방송대 학습하는 동료들의 네트워크, 방학동네”에 기반해서 운영됩니다. 따라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방학동네>라는 명칭은 이런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