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소금한가마니 분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소금한가마니를 먹을만큼 오랜 시간을 가져야 우정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방학동네 소금한가마니 분과는 회원들 간의 만남과 소통을 주선한다.
분기별로 1년에 4번, 동문들의 공동체 실천에 대한 사례나눔을 하고 뒤풀이로 일상의 파티를 하고자 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아리스토텔레스는 소금한가마니를 먹을만큼 오랜 시간을 가져야 우정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방학동네 소금한가마니 분과는 회원들 간의 만남과 소통을 주선한다.
분기별로 1년에 4번, 동문들의 공동체 실천에 대한 사례나눔을 하고 뒤풀이로 일상의 파티를 하고자 한다.